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제조 및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계약은 총 47억 달러 규모로, 푸싱제약은 한국과 중동, 중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합니다.
아리바이오는 6월 마지막 환자 투약을 마치고 9~10월 탑라인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푸싱제약은 자금력과 생산, 공급망 역량을 지원합니다. 본계약 체결 시 추가 8000만 달러를 수령하고 매출액의 최대 20% 로열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13개국 1535명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임상 종료 후 FDA 허가 신청 과정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푸싱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AR1001의 추가 적응증 개발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