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BabyView 데이터셋의 5~36개월 아동들의 시각 경험 영상을 분석하여 사물 범주 노출 정도를 파악했어요. 흔한 사물(컵, 의자)은 자주 노출되지만, 대부분의 사물은 드물게 노출되는 경향을 보였어요. 사물 표현은 다양한 각도, 혼잡한 장면, 부분적으로 가려진 모습 등 변동성이 컸으며, 동물은 주로 그림으로 자주 관찰되었어요.
놀랍게도, 이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어린이가 보는 사물들은 동물, 음식과 같은 상위 범주 내에서 더 강한 그룹핑을 보였어요. 자가 지도 학습 모델과 멀티모달 모델의 고차원 임베딩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나타났으며, 개별 아동의 데이터에서도 재현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