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포인트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을 활용해 '국회의원 맛집 지도'를 개발했어요. 이 지도는 식대 영수증 2만6457건을 분석해 보수·진보·양당 맛집을 구분해 보여줘요.
맛집 지도는 의원 다양성, 방문 빈도, 단골 비율 등 다섯 가지 지표를 활용해 '국회의원 맛집 점수'를 산출하고, 총 431곳을 지도에 표시했어요.
오태완 아크포인트 CEO는 이 서비스가 사치스러운 식사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국회의원의 식사 장소를 참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보 어플이라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