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Contrastive Style Descriptor (CSD)의 Raw 코사인 점수가 스타일 충실도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판별 격차(discrimination gap)'라는 새로운 진단법을 제시했습니다.
1799점의 91명 예술가 작품을 분석한 결과, Raw CSD 코사인은 91명 중 23명에서 음의 판별 격차를 보였으며, 이는 기존 방식의 스타일 충실도 평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구진은 CSLS(Contrastive Style Loss with Latent Similarity)와 위치 임베딩 보간법을 적용하여 진단 오류를 줄이고, CSD 기반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