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에 '신뢰하는 사람'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의 자해 위험이 감지될 경우 사전에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성인 사용자가 가족이나 친구 1명을 등록하면 작동하며, 오픈AI의 전문 인력이 상황을 검토하여 실제 위험이 큰 경우 알림을 전송합니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글로벌 의료 전문가 네트워크와 미국 심리학회 등과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AI와의 심리적 의존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사용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세한 채팅 내용은 공유되지 않으며, 등록된 연락처는 언제든 연결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