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가 GPU 의존도를 낮춘 경량 AI 모델 개발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재 대표는 GPU 기반 AI 모델의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NO GPU' 기반 로봇 운영체제(OS)로 승부할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페르소나AI는 음성 인식·합성 기술 기반 AI 컨택센터 사업으로 지난해 매출 104억 원을 기록했으며, 주요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특히, 매출의 30% 이상이 구독형 수익에서 발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 대표는 AI 산업의 경쟁 축이 GPU 확보전에서 아키텍처 설계 경쟁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GPU 없이도 AI를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