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AI 기능 지연 논란과 관련해 미국에서 3600억 원(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를 했습니다. 이 합의로 미국 소비자들은 기기당 최대 95달러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YMCA는 애플이 한국 소비자에게도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정위에 자료 제출과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애플의 시리 AI 기능 지연에서 비롯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집단소송제도 부재로 인해 피해 소비자들이 개별적으로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