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과 보안 특화 모델 ‘MAI-사이버-1-플래시’를 공개했어요.
프로젝트 퍼셉션은 레드팀, 블루팀, 그린팀으로 구성된 폐쇄 루프 시스템으로, 8월 3일부터 디펜더를 통해 프리뷰로 제공돼요.
MAI-사이버-1-플래시는 기존 모델보다 성능은 뛰어나면서도 비용은 50% 절감된 경량 모델로, 오픈AI GPT-5.4와 함께 사용돼요.
벤치마크 ‘사이버짐’에서 MAI-사이버-1-플래시는 GPT-5.5 사이버와 앤트로픽 미토스5를 앞선 성능을 기록했어요.
MS는 자체 AI 레드팀의 적대적 시험과 제3자 기관 평가를 거쳤으며, 코드 실행 샌드박스는 인터넷을 차단했다고 밝혔어요.
최근 AI 모델의 보안 취약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MS는 AI로 AI를 막는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새로운 보안 시스템을 선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