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이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하며 중국 반도체 기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극자외선(EUV) 장비 독점 기업인 ASML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가 중국의 자국산 장비 개발을 가속화했으며, 연내 5대 생산 후 2027년까지 20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산 DUV 장비의 기술적 완성도는 아직 ASML 장비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중국의 자체 수급으로 인해 ASML은 장기적인 시장 상실을 겪을 수 있습니다.
ASML의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은 과거 30%를 웃돌았으며, 이번 국산화 성공으로 인해 ASML의 독점 지위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DUV 장비 국산화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과 장비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