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환자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기 ‘네오’를 이식받아 척수 손상으로 인한 마비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상용화 승인을 받은 이식형 BCI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된 세계 첫 사례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BCI를 통해 환자들이 컴퓨터를 조작하고, 보조 로봇 팔을 움직여 음식을 먹도록 돕는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생각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게 합니다.
BCI 기술 발전과 함께 뇌 데이터 보호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며, 콜로라도주는 신경 데이터를 개인정보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등 규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