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CTO는 산업 현장의 AI가 생산성 향상 아닌 안전성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어요. 특히 고온·고압 유독 물질이 흐르는 플랜트에서 작은 판단 오류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이 중요해요.
에머슨은 산업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는 '무한 자동화' 전략을 추진하며, AI 기반 설비 신뢰성 진단 솔루션 '애스펀 엠텔'을 통해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AI는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설비를 보호하는 기술이며,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AI 판단 검토·승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