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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인프라 새 승부처 '랙 스케일'…칩·서버 업계 총력전

NVIDIA · 2026-07-26

AI 인프라 시장의 경쟁 축이 개별 서버 공급에서 GPU·CPU·네트워크·전력·냉각을 통합한 랙 스케일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요. 엔비디아, AMD, 델, HPE, 슈퍼마이크로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제품 전략으로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랙 스케일은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 단축 및 장애 가능성 감소에 기여하며, AI 모델 규모 확대로 인해 랙당 전력 소비가 증가하면서 필수적인 구조로 자리 잡고 있어요.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AMD는 헬리오스 등 차세대 AI 플랫폼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AMD와 50억 달러 규모 AI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헬리오스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델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 전략과 랙 스케일 인프라를 공개하며 시장 확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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