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기업의 목표 달성 기준이 변화하면서, 과거의 목표관리제(MBO)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AI 활용 능력에 따라 실무자들의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리더의 경험 권력이 약화되는 '정보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MBO는 연초에 목표를 세우고 연말에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이었지만, 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도 때문에 오히려 혁신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어요. 구성원들은 안전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치를 낮추는 경향을 보입니다.
조직은 이제 과거의 성과 평가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새로운 성장 관리 프레임워크인 'GDR'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