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코드 취약점 탐지 특화 소형 AI 모델 ‘안타레스’를 공개하며 개발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안타레스는 3억5000만~10억 개 매개변수로 구성됐으며, 허깅페이스에서 오픈웨이트로 배포돼요.
안타레스는 취약점 설명을 입력받아 관련 코드 패턴을 탐색하고, 보안 담당자가 우선 검토할 파일을 좁혀 초기 조사 시간을 줄여줘요. 로컬 환경에서 실행 가능해 민감한 소스코드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도 돼요.
시스코 측에 따르면 안타레스는 기존 대형 모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냈으며, 코드 생성 단계의 예방부터 취약점 탐색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오픈 기술로 확산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