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우려에 대응해 기존 사회안전망을 전면 재설계하는 로드맵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AI 시대에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가 필요하며, 청년·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복지 지속 가능성을 위해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으며, 청년 정책 및 행정 절차 개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