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첫 랙 단위 AI 시스템 '헬리오스'를 출시하며 엔비디아와 AI 가속기 시장 경쟁에 돌입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AI 모델 추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헬리오스는 AMD의 GPU, C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엔비디아의 그레이스블랙웰과 맞서는 첫 경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AMD는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헬리오스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AMD는 오픈AI, 코히어, 스페이스XAI 등 AI 기업 상위 10곳 중 8곳이 자사 GPU를 사용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헬리오스 기반으로 연간 수백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