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엔비디아의 쿠다 독점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AI 칩 '진무' 기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일'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세일은 AI 모델이 진무 칩의 연산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돼 AI 생태계 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하지만 쿠다에 비해 생태계 규모가 작고, 하드웨어 의존성이 높아 실제 시장 경쟁력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