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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건설 로봇 만든다”…전 스페이스X 엔지니어, 1700억원 투자 유치

테라퍼마 · 2026-07-17

전 스페이스X 엔지니어 노아 쇼셋과 노아 맥기니스가 설립한 테라퍼마가 17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 회사는 AI와 반자율 건설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테라퍼마는 지구 인프라 건설뿐 아니라 달과 화성 건설 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어요.

테라퍼마는 AI 기반 건설 플랫폼과 반자율 중장비 시스템을 개발해 작업자 생산성을 최대 300% 향상시키고 공사 기간 단축 및 안전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건설업 노동 생산성이 50년 동안 감소한 상황에서 테라퍼마는 건설을 10배 더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현재 주택, 에너지, 교통, 제조업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장기적으로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건설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특히 극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자율 건설 장비 기술을 개발해 달과 화성 건설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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