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기업 지엔씨에너지가 삼성물산과 331억7520만원 규모의 용인덕성 AI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번 계약으로 LG유플러스 파주센터,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AI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시장 입지를 넓히게 됐어요.
용인덕성 AI 데이터센터는 80MW 수전용량과 56MW IT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엔씨에너지는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을 병행해 발전기를 공급할 예정이에요.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2626억원, 영업이익 49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 1분기 실적이 주춤한 가운데, 확보한 수주 물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