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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한국에 정말 글로벌 유니콘 있나” 플랫폼 성장 경험 지적

코스포 · 2026-07-12

코스포 최지영 대표가 국회 토론회에서 멜론과 카카오톡의 글로벌 성장 경험을 비교하며 한국 플랫폼 산업의 한계를 짚어냈어요. 스포티파이 대비 멜론의 월간 이용자 수 차이는 122배, 왓츠앱 대비 카카오톡 해외 이용자 수는 500만 명에 불과했어요.

코스포는 글로벌 성장과 제도의 글로벌 인식이 함께 자라도록 규제 설계의 제1원칙을 글로벌 정합성으로 삼고, 해외 자본과 인재에 열린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어요. 또한 공공이 신기술의 첫 번째 고객이 되도록 혁신조달 확대를 강조했어요.

김건 의원은 영국 산업혁명 사례를 언급하며 기술 창업가, 투자자, 제도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어요. 입법은 혁신의 안전벨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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