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의 투자회사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가 정영고 전 동국인베스트먼트 CIO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어요. 이번 인사는 회사 설립 10년 만에 이루어진 변화입니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 AI, 바이오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영고 신임 대표는 펩트론, 바이오다인 등 기업에 투자하여 높은 회수 성과를 냈으며, 기업 재무 상황이 어려울 때 주도 투자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벤처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룹사와 피투자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투자사가 되겠다 밝혔습니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하여 포트폴리오 균형을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 시너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