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6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공모를 준비하며 AI 하드웨어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뜨겁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와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설계하는 ScaleFlux도 IPO를 추진합니다.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Barclays 등 은행들이 IPO 자문사로 선정됐습니다.
ScaleFlux는 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메모리 컨트롤러와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설계하는 12년 된 스타트업입니다. 올해 가을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규모와 주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의 IPO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회복과 AI 열풍에 대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ScaleFlux의 IPO 추진은 AI 하드웨어 시장 경쟁 심화를 보여주는 단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