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오비털컴퓨트가 위성 10만개를 쏘아 올려 10GW 용량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했어요. FCC에 AI 애플리케이션 지원 우주 데이터센터 위성군 구축 계획을 제출했답니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상용화를 통해 위성 발사 비용을 낮추고, 내년 시험 위성 발사 후 2028년 첫 데이터센터 위성 '오비털-1' 발사할 예정이에요.
각 위성은 자체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100kW 전력으로 고밀도 서버랙 1개 역할을 수행하며, 위성 1기당 제조 비용은 약 500만 달러로 예상돼요. 컴퓨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라디에이터를 통해 우주 공간으로 방출할 예정이랍니다.
싱가포르 출신 유윈 푼이 창업한 오비털컴퓨트는 과거 공유 전동킥보드 스핀을 창업하고 포드에 매각한 경험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의 전력 부족·냉각 비용 문제를 우주로 해결하려는 시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