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어요. 울산 1호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영남권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수요를 유치할 계획이에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SKT는 AI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을 총괄하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과제와 연계해 부지 선정 및 전력 수급 등을 고려할 예정이에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SKT는 엔비디아, AWS 등과 협력하며 2027년 하반기 울산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AI 팩토리를 GW급 규모로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