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발전설비 기업에서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상풍력이 중요해졌어요.
두산에너빌리티는 10MW급 국산 해상풍력 터빈과 글로벌 터빈사 협력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 대비하고 있으며, 국내 해상풍력 터빈 밸류체인에서 핵심 기업으로 꼽히고 있어요.
전라남도와 협력해 2032년까지 지역 풍력발전기 대조립 공장 설립을 검토하는 등 해상풍력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박정원 회장은 AI 시대에 맞춘 에너지 솔루션으로 시장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