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디지털 결제 시스템 UPI의 차세대 구축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핵심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AI는 신규 사용자 확보는 물론, 사기 탐지, 신용평가,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에요.
NPCI 딜립 아스베 CEO는 음성 AI 기반 결제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과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AI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특히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에는 이용자 동의 검증 체계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인도 금융권은 자체 소형언어모델(SLM)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 활성화를 위해 BHIM UPI 앱을 분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NPCI는 BHIM을 통해 특정 점유율 목표보다는 안전한 대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