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AI 채용 도구가 특정 지원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특히 흑인과 아시아계 지원자에게 불이익이 심각한 수준이에요.
동일한 AI 알고리즘을 공유하는 기업들이 많아, 한 회사에서 감점된 구직자가 다른 회사에서도 원천적으로 배제되는 '알고리즘 획일화' 현상이 나타났어요.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계는 응모 건수의 약 15%, 흑인은 약 26%가 서류 심사 단계에서 원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규제 당국의 AI 고용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