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트레이니엄'을 외부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 중입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기업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피터 드산티스 아마존 AI 부문 최고책임자는 트레이니엄 칩 구매 잠재 고객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구글의 TPU 직접 공급 발표와 함께 빅테크의 자체 AI 반도체 경쟁 심화를 보여줍니다.
아마존의 이번 움직임은 오픈AI, 앤스로픽, 우버 등에 트레이니엄을 공급해왔던 만큼,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