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앱 위피의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인과 일본인 간의 교류가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나라현 등 일본 소도시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어요.
소도시 이용자와의 평균 메시지 수는 도쿄·오사카 이용자보다 약 2.8배 많았으며, 이는 소도시 이용자와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돼요.
위피는 일본 소도시 이용자 가운데 여성 비중이 77.8%로 높고, 평균 연령은 28.8세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국인과 접점이 적은 지역적 특성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교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인으로 파악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