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픈AI, 구글딥마인드에 이어 앤트로픽과 AI 안전·보안 협력을 시작했어요. AI가 사이버 공격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한국어 환경에서 AI 모델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앤트로픽은 한국 사무소를 개소하며 일본, 인도, 호주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네 번째 거점을 마련했어요.
AI 안전 분야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협력해 AI 모델 안전성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사이버보안 분야는 금융권 AI 취약점 발굴 및 위협 대응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이번 협력은 배경훈 부총리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논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어요.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형 AI 안전성 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에요. 이도규 과기정통부 실장은 AI 시장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한국 AI 혁신의 추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