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4가지 호르몬에 작용하는 국내 첫 비만신약 개발에 착수, 2028년 사람 대상 임상 1상 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비임상 연구에서 일라이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보다 강력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위산 분비에 영향을 주는 가스트린 호르몬까지 자극하는 4중제 개발이 특징이에요. 노보노디스크 위고비와 유사한 ‘먹는 위고비’도 개발 중이며, 내년 사람 대상 임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