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최근 1년간 총 4조원대 자금을 조달했어요. 이 자금은 북미 시장의 AI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과 차세대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에요.
각 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며 ESS 생산라인 전환, LFP·LMR 배터리 개발 등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있어요.
배터리 3사는 올해 ESS용 배터리 미국 생산라인 양산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와 생산라인을 재배치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