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AI 시대에 맞춰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1995년 제정된 현행 제도는 금융 소비자 편익을 저해하고 AI 활용을 막는다는 지적이 있어요. 법률자문단 첫 회의에서 현행 신용정보법상 동의제도의 문제점과 개편 방향을 논의했으며, 30년 넘게 유지된 사전·개별 동의 중심 규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