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급망보안연구회가 24~25일 워크숍을 개최하며, 정부가 발표할 ‘국가 공급망보안 로드맵’의 윤곽이 처음 공개됩니다. 이 로드맵은 2027년 제도화를 목표로 수립 중이며, SW 도입 제도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최근 AI 기반 취약점 분석 도구 등장으로 SW 공급망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워크숍은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이버 지형에 대응하는 핵심 방안을 모색합니다. 신용석 토스페이먼츠 CISO는 민간기업의 공급망보안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습니다.
워크숍은 정책, AI, 하드웨어 공급망보안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SBOM 전도사 알렌 프리드만도 참여하여 하드웨어 공급망보안 동향을 공유합니다. 사전 등록은 23일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