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AI 모델 성능과 수익화 경쟁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은 독자 모델 보유국임에도 존재감을 키우지 못하고 있어요. 미국은 앤트로픽 클로드 페이블 5가, 중국은 알리바바 큐원 3.7 맥스가 상위권을 차지했어요.
중국 기업들은 개방형·저비용 모델로 성능 격차를 좁히고, 유료 서비스와 기업용 도구를 통해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있어요. 알리바바는 큐웬 AI 생태계를 외부 파트너에 개방하고, 텐센트는 위챗을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에요.
한국은 자체 AI 모델을 꾸준히 내놓고 있지만, 최고 성능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기업용 서비스까지 함께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