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미국 인프라 솔루션 1위 업체 콴타와 초고압차단기 합작법인 ‘효성 HICO 브레이커’를 설립했어요. 이번 합작법인은 10월부터 펜실베이니아주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시작합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직접 미국을 방문해 콴타 경영진과 만나 합작법인 설립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전력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AI 확대로 인한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효성은 콴타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전력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