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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교수 “윤리, 보안·SW 설계 및 모듈에 내재화해야”

동국대학교 · 2026-06-13

황진석 동국대 교수가 AI 윤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윤리적 고려사항을 내재화하는 ‘윤리가 내재된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를 제안했어요. 이는 기존의 사후 윤리 가이드라인 적용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에요.

황 교수는 ‘책임있는 컴퓨팅(RC)’ 개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개발·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어요.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시스템적 윤리 실패 사례로 지목하며 가치 민감 설계(VSD) 기술 활용을 제안했어요.

드론 보안 관련 발표에서는 드론 환경의 고유 위협 양상을 인식하고, 기술적 방어와 제도적 장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10대 대드론 시나리오가 공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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