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숏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국 시장에 세로형 숏폼 기능 '클립스'를 7월부터 공개합니다. 이용자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짧은 영상으로 즐기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바로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클립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9개국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넷플릭스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로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IT 업계에서는 유튜브 쇼츠의 인기와 함께 넷플릭스가 숏폼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분석하며, 유튜브를 주요 경쟁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