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자사 데이터센터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946만 톤의 물을 사용했다고 공개했어요. 이는 미국 시애틀 광역권의 연간 물 소비량의 약 5%에 달하는 규모예요.
아마존은 이번 공개를 통해 데이터센터 냉각 방식이 경쟁사보다 효율적이라고 설명하며, 물 사용량 1kWh당 0.12리터로 개선됐다고 밝혔어요.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에 대한 투명성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아마존은 2030년까지 물 사용량보다 더 많은 물을 환경에 환원하는 목표를 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