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GSAI인프라라는 자회사를 신설했어요. GSAI인프라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임대 사업을 주요 업무로 합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AI 비즈니스 임팩트 가시화를 위해 그룹 내 에너지·발전·건설 역량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GS는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을 가진 GS건설, 전력 공급 역량을 가진 GS EPS와 GS E&R, 액침냉각 제품을 보유한 GS칼텍스 등 계열사 역량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사업 계획은 아직 미정 상태입니다.
이번 신설 자회사의 대표는 GS칼텍스에서 신사업과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도현수 상무가 맡게 되며, GS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