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아태지역에서 컴퓨팅 자원 확보보다 데이터 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AI는 데이터를 소비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며, 이 데이터는 시스템 운영 방식과 가치 창출에 영향을 미쳐요.
아태지역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2030년까지 약 80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한국은 AIDC 특별법을 통해 AI 인프라 확장에 나설 예정이에요. 하지만 데이터 규모 증가에 따라 데이터 계층화 및 효율적인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어요.
AI 인프라 설계 시 단순히 처리 속도뿐 아니라 데이터 보존, 계층화, 내구성, 경제성 등 데이터 시스템 전반을 고려해야 하며, 이를 통해 AI를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