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법인 현대바이오 USA를 통해 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 임상약을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제프티는 세포실험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 활성을 보였으며, 현대바이오 USA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에볼라 발병국 보건당국에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에요.
현대바이오는 긴급 투약 외에도 임상시험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방안까지 고려하며 에볼라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