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이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를 통해 무릎 관절염 통증을 줄이고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어요.
연구 결과, SVF 치료 환자들은 평균 18.9일 안에 통증 완화를 체감하고 3주 내에 통증이 개선되었으며, 환자 나이와 상관없이 효과를 보였어요.
연구팀은 SVF 치료가 인공관절 수술을 대체하기보다는 수술 시기를 늦추는 데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 추적 관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