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 기가AI(GigaAI)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라이트(SeeLight) S1' 100대를 일반 가정에 배치해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어요. 가정용 로봇의 실제 생활 공간 적응력을 시험하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실험이에요.
시라이트 S1은 식사 준비, 세탁물 정리 등 가사 업무를 수행하며, 한 달 이내에 현장 학습을 통해 습득했어요. 단순 동작 수행 능력보다 상황 판단과 인지 능력이 중요하다고 기가AI는 강조했어요.
현재 시라이트 S1은 연구 플랫폼 단계로, 작업 속도와 섬세한 동작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차세대 모델 '시라이트 S2'를 통해 성능을 향상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