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에이투시스(A2Sys) 대표가 네이버를 떠난 지 한 달 만에 16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번 투자는 AI 에이전트 확산 분위기 속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양쪽 경험을 가진 창업 멤버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에이투시스는 AI 에이전트 효율 향상, 모델 추론 가속화, 차세대 메모리 및 인프라 병목 문제 해결을 위한 SW·HW 통합 AI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에요. 이번 투자금은 연구개발 인력 확충과 기술 개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출신으로 IBM 왓슨리서치센터,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을 거쳤으며, 네이버에 있을 때 터보퀀트 논문으로 주목받았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