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학습자 주도성과 자율성의 의미를 혼동하는 '징글-쟁글'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14,000여 건의 논문에서 관련 정의와 측정 도구를 분석했어요.
분석 결과, 학습자 주도성과 자율성은 학습 과제, 개인의 동기, 사회문화적 상호작용의 3가지 차원으로 구성되며, 기존 측정 도구는 사회문화적 측면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현재 교육 분야의 생성 AI 연구는 학습 규제 및 통제에 집중하는 반면, 학습자의 다면적 주도성과 자율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측면을 고려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