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KAIST 교수는 AI 시대에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AI 칩 성능은 연산 능력보다 메모리와 연산 사이의 소통에 따라 결정돼요.
김 교수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HBS(고대역폭S램)를 제안하며, D램과 낸드뿐 아니라 S램까지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어요.
김정호 교수는 미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메모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