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체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하고 피지컬 AI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합니다. 엔비디아의 AI 모델 '네모트론'을 활용해 사전학습 및 후속학습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월드 모델 '코스모스'를 활용해 도시와 로봇 산업 현장 시뮬레이션을 추진합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 생태계 '네모트론 연합'에 참여하고, 엔비디아의 AI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및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엔비디아 생태계에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며, 네이버가 독자 AI 모델 경쟁력을 유지하고 가중치 소유권 및 활용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