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와 협력해 산업 현장용 로봇 개발을 가속화합니다. 디든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가속 컴퓨팅 생태계를 활용해 로봇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든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을 활용해 실제 조선소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 제어 정책을 학습합니다. 엔비디아 '워프'를 활용해 수천 개의 환경을 동시에 구동하며 학습 효율성을 높입니다.
디든로보틱스는 2024년 설립 이후, 조선소에서 용접·검사 등 고위험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엔비디아 협력을 통해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