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가 화웨이 협력 자동차 업체 세레스의 신차 출시설을 공식 부인하며 '틱톡카' 출현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세레스 자회사 사이더우 테크놀로지의 신규 브랜드 공개 예고로 협력설이 제기되었으나, 바이트댄스는 관련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사이더우가 자체 AI 서비스 도우바오를 활용한 스마트 콕핏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동차 브랜드 론칭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이더우는 9일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세레스는 화웨이와 협력해 AITO 브랜드를 운영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보급형 브랜드 랜디엔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레스는 랜디엔을 사이더우로 재편하여 브랜드 경쟁력 회복을 시도합니다.